“햄버거에 재료를 정성스럽게 올리듯 꾸준하게 읽고 꾸준하게 공부하고 이 모든 것을 꾸준하게 올리자. 그리고 꾸준하게 내 것으로 만들자. 모르겠어도 꾸준하게 한다면 언젠가 내 것이 될 것이야. 마치 맛있는 햄버거처럼.” 위 글은 제 블로그에도 늘 써져 있는 생활 신조입니다. 성격과도 이어지는 저만의 생활 신조로써 기록은 저의 발자취라고 생각합니다. 이 발자취를 통해서 제가 가던 길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느끼고 저와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이라면 이 발자취를 통해서 헤매지 않고 잘 따라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맛있는 햄버거를 먹으며 따라올 수 있게끔 길잡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게 저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.